람라미 게임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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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아제로스

돌다지 댐에서의 한 컷

 

텔사마로 넘어와서 레벨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돌다지 댐! 훗날 데스윙의 날갯짓에 처참히 부서지는 곳이기도 하죠. 여기에 서있으면 앞으로 점프하고 싶은 욕망이 솟아납니다. 그래서 아주 신기한 곳입니다.

못보던 저격소총

그래서 참지못하고 점프했으나 여기 걸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원래 여기 저격소총이 있었나요? 무려 20년 전이라 제가 기억 못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클릭해 보니 저격소총에 달린 8 배율 스코프 마냥 줌인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전문기술 가죽세공 숙련도 올리는 중

와우 하면 빠질 수 없는 전문기술입니다. 특히나 오리지널 시절에는 더욱이 중요한 부분이라 사냥꾼에서 필요한 가죽세공을 습득하였습니다. 나중에는 사슬 제작까지 배울 수 있으니 틈틈이 올려놓아야 해요! 와우헤드 디스커버리 가죽세공 에픽 어깨 만들기를 본다면 들어가는 재료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처음 하는 퀘스트

어떤 퀘스트였는지 가물가물한데, 확실한 것은 제가 이 퀘스트를 태어나서 처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니 이런 화면 같은 것을 보여주길래 신기해서 저장해 뒀습니다. 뭔가 배경이 붉은 마루 산맥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돌다지 댐 룬 퀘스트

그리고 룬 퀘스트를 하러 다시 돌아온 돌다지 댐입니다. 마침 폭우가 내리고 있어서 아까와는 정반대의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정신없이 하다보니 중간중간에 스크린샷 찍는 것을 까먹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네요.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스크린샷 찍어서 간간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디스커버리 시즌을 시작하다

디스커버리 시즌을 시작하게 된 계기오픈베타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먼저 저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하 와우)를 정확하게 2004년 11월 15일 새벽에 처음 시작했습니다. 아마 제 기억상 오픈

ramsgam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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